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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상 기록]

허송세월 - 김훈 산문

by jw주인장 2026. 5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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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혀가 빠지게 일했던 세월도 돌이켜보면 헛되어 보이는데,

 햇볕을 쬐면서 허송세월 할 때 내 몸과 마음은 빛과 볕으로 가득 찬다.

 나는 허송세월로 바쁘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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